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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실을 앞두고...ㅠㅠ
하영 맘
2016-11-21 22:05:38
드디어 내일이 퇴실이네요ㅠㅠ
정말 꿈같은 2주간의 시간이 너무나 그리울 정도로 재미있고 즐겁고 편히 쉴수있는 시간이었어요.
2주동안 지내며 느낀바를 솔직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입실한 산모들과의 끈끈한 육아애(?)를 나눌수 있어 좋았어요.
제가 모르는 정보를 다를 산모들에게 들을수 있고 또 반대로 내가 아는 정보를 공유할수 있어서 뿌듯하더라고요.
또한 24시간 상주해 계시는 원장님이 계셔서 궁금하거나 급한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주시는 것도 참 감사했답니다. 다른 조리원들은 거의 대부분 원장님이 출퇴근 하신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명가는 산모들과 함께 숙식을 하시니 더욱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산모들은 상주해 계시는 원장님이 계셔서 참 좋았지만 원장님은 본인이 힘드신건 생각치 않으셔서 오히려 산모들이 좀 쉬시라고 권유할 정도 였어요. 그만큼 원장님의 애착이 크다는 말이겠지요.
또한 신생아실 선생님들께서는 기저귀를 갈때나 목욕시킬때 분유를 먹일때마다 항상 본인의 아이를 다루듯이 말을걸고 예뻐해주시는걸 느낄수 있어서 선생님들께도 참 감사했어요.
주방 여사님은 두분이 하루씩 교대로 하시는데 한분은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집밥 한식위주로 차려주시고 다른 한분은 집에서는 잘하지 못하는 특별식 위주로 차려주셔서 항상 산모들이 밥시간을 기다릴 정도였어요.
마지막 청소 여사님도 최대한 산모와 아이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빠르고 청결하게 청소를 해주셔서 있는동안 깔끔하게 지낼수 있었답니다.

참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 너무 많은데 일일이 다 적자니 글이 길어질것 같아 다른 산모들도 공감하는 내용만 간단히 적는다는 것이 글이 길어졌네요^^
다른 엄마들이 제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일이 퇴실인데 집에가기 싫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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