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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기 아쉬워요~
소망이맘
2015-04-06 17:14:40

첫째 아이 출산 때 조리원 생활이 힘들었던터라 이번 둘째 아이 출산뒤의 조리원 생활도 크게 기대하지 않고 잘 견디자는 생각으로 들어온 조리원.
그런데 이번에는 조리원 생활이 참 즐거웠네요. 무엇보다 조리원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 것 같아요. 원장님과 신생아실 간호사샘들과 조리사 이모님과 청소해 주시는 이모님이 쉽게 우울해 질 수 있는 산모들에게 먼저 다가와주셔서 밥 맛있게 먹어라, 모유 촉진차 좀 마셔보라며 스틸티 티백을 건네주시는 등 이래저래 산모들과 잘 어울려(?) 주시니 분위기가 참 밝아서 좋습니다.

 산모들이 피해갈 수 없는 가슴마사지. 아아아 정말이지 원장님의 손끝은 매우나 효과가 좋아요. 마사지를 받고 나면 모유가 돌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나 아픕니다. 아파도 받아야 하는 가슴마사지ㅜㅜ 모유수유 원하시는 산모님들은 꼭 받으세요.

 아기들을 돌봐주시는 신생아실 간호사샘들도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산모들의 사소하고 작은 요구사항도 잘 맞춰주십니다. 제가 밤이고 낮이고 신생아실앞에 들락날락하며 간호사샘들을 귀찮게(?)해도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으시고 들어주셨네요.

 조리원 퇴실이 내일이라 오늘 미리 퇴실 교육을 받았는데요. 퇴실 교육이 참 유익했어요. 아이 건강을 위해 유의할 사항이며 산모 몸조리이며 세세히 짚어 주시는데 참 좋았어요. 베리 굿~

 샐러드로 유명한 조리원 식단. 샐러드가 나오는 점심 시간에는 산모들이 일찍일찍 식사하러 나옵니다. 저는 조리사 이모님께 샐러드 소스 레시피도 받아갑니다~ㅎㅎㅎ 아, 아쉬운 점이 한 가지 있어요. 늦게 나오면 반찬이 동날 때가 종종 있어요. 특히나 샐러드 과일이 동날 때 그 아쉬움이란...ㅠㅠ
식사시간이 엄마들과의 수다(?)시간이었어요. 유츅이며 젖양이며 산모들의 공통 관심사를 나누는 시간. 이번 조리원 멤버들이 좋은건가?ㅋㅋㅋ

 아, 저는 첫째도 같이 돌봐야해서 조리원에 일주일 밖에 못 있고 내일 퇴실하네요. 흐흑 아쉬워요. 일주일 더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일주일간 저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조리원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해요. 그리고 같이 지냈던 산모님들도 고마워요. 덕분에 조리원 생활이 참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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